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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그냥.두오모는밖에서 보는 게 더 예뻤음. 다만, 추천하고 싶은 피렌체 두오모 성당의 모습은 물론 이렇게,낮에도 너무나 예쁜 두오모 대성당의 모습이지만. 밤에도 또 이렇게나색다른 게 참 예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면더욱 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몽글 몽글 피어날 것 같은로맨틱한 무드가공기 중 한가득!!!비타미나처럼 혼자가는 사람이라면?! 두오모 앞 젤라또 맛집에서 혼자 먹는 젤라또= 통칭 혼젤 을 먹다보면 사람이 아니라 젤라또를 사랑하게 될 것!!! 두오모 성당 앞에는 상점이 많은데 이탈리아에서 젤라또를 빼면 서운한만큼비타미나 추천이탈리아 피렌체 젤라또 맛집Don NiNo 는 꼭 먹어줘야지-! Don Nino Piazza del Duomo, 11, 50122 Firenze FI, 이탈리아 어딜가더라도 어지간하면 뭘 먹기위해 줄 서지 않는 비타미나도 줄 서서 젤라또 겟♡ 하지만,이탈리아 여행 중 젤라또는,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지 않았을 뿐 어느 곳에 가도대부분의 곳들이 다. 출연한 남자주인공 아가타역의 "다케노우치 유타카"가 굉장히 잘생겼는데 호감형에 훈훈한 이미지이며 남주인공을 보는 것만으로도 볼 만한 작품이었던것 같으며 배우 금성무를 연상케하기도 한다. 떠있고 공중전화는 찾기힘든 이런 시절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갬성과 현실이기도 하다. 여주인공의 오랜시간 쌓여있던 상처와 사랑을 잘 나타낸 연출이기도 했다. 동명의 원작 소설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두 사람의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통해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…